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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7명 올해 하루 최다 확진…포항 21·구미 14·경주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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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66명, 해외유입 1명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방역당국 관계자가 소방대원들이 폭염 열기를 식히기 위해 뿌린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방역당국 관계자가 소방대원들이 폭염 열기를 식히기 위해 뿌린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10일 하루 67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올 들어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 21, 구미 14, 경주 12, 경산 8, 김천 5, 상주 3, 문경 2, 성주·울진 1명씩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경북에서 일일 확진자가 67명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처음이다. 올 들어서는 지난 3일 60명을 넘어선 최다 일일 확진 숫자다. 이후 4일 56명, 5일 49명, 6일 56명, 8일 59명 등 50명 안팎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 행진을 이어왔다.

경북 누적 확진자는 전날 5천898명에서 5천965명으로 늘어 6천 명 돌파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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