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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택 씨, 尹·김건희·장모 최모씨 고소 사건 "종로경찰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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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년 7월 25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왼쪽)과 부인 김건희 씨가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대택 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씨, 장모(김건희 씨의 모친) 최모씨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어제인 10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경찰청으로부터 넘겨 받은 해당 고소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배당했다.

정대택 씨는 8일 전인 지난 3일 윤석열 전 총장 측이 자신에 대해 김건희 씨 접대부설과 불륜설 등을 퍼뜨린 혐의로 고소하자 맞고소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이 자신을 고소하며 보도자료 및 SNS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다. 고소 대상에는 윤석열 전 총장 및 그 가족에 윤석열 전 총장 캠프 법률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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