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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통일선봉대 성주 소성리서 ‘사드반대 사드장비 반입 반대 평화행동’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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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통일선봉대가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민주노총 통일선봉대가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반대 사드장비 반입 반대 평화행동' 집회를 열고 있다. 독자 제공

민주노총 통일선봉대는 12일 성주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반대 사드장비 반입 반대 평화행동' 집회를 열고 사드 배치 반대와 주한미군 철수 등을 주장했다.

이날 집회에는 22기 민주노총 중앙통일선봉대(총대장 최일영 민주노총 대구본부 통일위원장, 이하 중통대)와 대전지역 통일선봉대에서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사드 반대 발언, 몸짓공연 및 투쟁가 제창 등을 했다.

이 집회 때문에 같은 날 예정됐던 사드 기지 공사차량 진입은 13일로 연기됐다. 많은 수의 민주노총 관계자가 참여하는 집회 때 차량 반입 작전을 펴기에는 국방부도 상당한 부담이었을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 10일 발대한 22기 중통대는 한미전쟁연습 중단, 한미일군사동맹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11일 경남 양산 민주열사묘역 참배, 12일 성주 소성리 사드 반입 저지 투쟁, 13일 현대제철 당진공장과 현대위아 평택공장 연대투쟁, 14일 해단식과 8.15 전국노동자대회 및 집중행동 참여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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