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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첫 삽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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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정주단지로 조성…대우 푸르지오 1천722가구 분양 예정

경북 구미시 거의1지구 사업이 이달 9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 거의1지구 사업이 이달 9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가 이달 9일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거의1지구는 옥계중학교 옆 46만1천㎡의 면적에 사업비 814억원이 투입된다. 2천300여가구, 6천3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거의1지구는 2011년 7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해 2017년 12월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았지만, 체비지 매각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렇지만 올해 1월 공동주택 체비지 매매계약을 통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았다.

거의1지구 공동주택 체비지 7만8천335㎡는 (주)어반웰스 측이 679억원에 매입을 했다.

어반웰스 측은 올 하반기에 대우 푸르지오 1천72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거의1지구를 구미의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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