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도동서원을 소재로 한 창작연극 '소학동자 김굉필'을 제작해 선보인다. 달성문화센터 백년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다섯 차례 열린다. 전석 무료로 열리는 공연은 17일(화)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를 통해 1인 3매까지 선착순으로 사전예매할 수 있다.
연극 '소학동자 김굉필'은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예술감독을 맡았던 안희철이 극작을, 전 대구시립극단 예술감독 최주환이 연출한 작품이다. 다소 산만한 초등학생인 김도동이 도동서원을 찾아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소학은 모든 학문의 입문이며 기초인 동시에 인간교육의 절대적인 원리가 됨'을 역설하며 스스로를 '소학동자'라 칭했던 한훤당 김굉필과 만나게 되고 '소학'의 가르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6세 이상 관람가. 26일(목) 오후 3시, 27일(금)과 28일(토) 오후 3시, 7시(2회 공연). 053)65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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