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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α)세대 자녀를 둔 학부모 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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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맞춤 실천형 심화과정 개설
그림책, 성교육, 스마트폰, 뇌교육 등 주제도 다양해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가 'Z(α)세대 자녀를 위한 맞춤 실천형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즘 아이들은 유아기부터 스마트 기기에 친숙하고 인공지능, 로봇과 같은 기술에 익숙한 세대. 이런 아이들에게 능동적 자기주도 학습 습관,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게 한 과정이다.

20일엔 '어른과 어린이가 만나는 자리, 그림책', 23일엔 'Z(α)세대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 및 성교육'이란 강연을 진행한다. 24일 강연 주제는 '스마트폰에 빠져버린 아이들'.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현실과 스마트폰 중독이 뇌와 발달에 미치는 영향, 중독 위험성이 있는 아이들을 돕는 방법 등에 대해 얘기한다. 26일에는 '뇌를 잘 아는 부모, 뇌를 잘 쓰는 아이'를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4개 강연 모두 계획된 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7일까지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http://dge.go.kr/parent)를 통해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053)231-1482.

김사철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우리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 지 학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이런 학부모들의 요구와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바른 인성 가꾸기와 건강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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