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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코로나19 여파로 김제덕 환영식 등 각종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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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일까지 예천지역 8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면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환영식과 정기 공연 등이 전면 취소됐다. 지난 11~16일 예천에서는 8명이 확진되는 등 확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예천중학교 총동창회는 17일 오후 모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김 선수의 환영식을 취소했다. 앞서 예천군체육회도 18일 오전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 계획이던 김 선수의 환영식도 취소했다.

미성년자인 김 선수는 도쿄올림픽 출국 전 백신 접종이 늦어진 관계로 귀국 후 이달 15일까지 자가격리를 했다.

이상연 예천중 총동창회장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면 김 선수 등과 일정을 조율해 환영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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