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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첫 활동으로 포항제철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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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위원들이 17일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 위원들이 17일 포항제철소 코크스 공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가 직원 보건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사외 전문가 4명과 노사 대표 4명 등 8명으로 구성한 포스코 보건자문위원회가 17~18일 첫 정기 위원회를 열고 포항제철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포항제철소 현장의 작업 환경을 살펴보고 포스코와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 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분기마다 정기 회의를 열어 보건 이슈에 대한 자문과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인회 보건자문위원장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철소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의 보건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개선점을 찾아 고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독립성을 보장받아 작업 환경, 위해성 관리, 직업건강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보건관리 체계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기구로 지난달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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