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도 모르게' 2억원 대출?…신분증·공인인증서 도용당한 60대女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강북서, 현재 수사 중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사건 현장 폴리스라인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자신도 모르게 개인정보가 도용돼 대출에 이용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신분증과 공인인증서가 자신이 모르는 약 2억400만원의 대출에 쓰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도용당한 신분증과 공인인증서가 지난 7월 23, 24일에 걸쳐 4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이뤄졌고 대출금 중 약 1억6천만원을 다른 계좌로 이체시킨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신분증과 공인인증서가 유출된 경위와 범인의 정체, 행방을 쫓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