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도내 경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천억원 규모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전자금은 기업이 지역 협력 은행 14곳에서 융자를 받으면 도가 대출금리 일부(2%)를 1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이다.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 11개 업종 대상이다.
사회적기업이나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 경북도 중점 육성기업은 업종 상관없이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이다.
기술인증 획득기업·수출 유망 중소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등 경북도 지정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http://www.gfund.kr)에 접속하거나 해당 시·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난이 적기에 해소되도록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애로사항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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