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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취업했다] 계명문화대 경영학부 오승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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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해 계명문화대학교로 '학력 유턴'한 것이 현명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1월, 졸업을 한 달 앞두고 ㈜농심에 입사해 현재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계명문화대 경영학부 졸업생 오승준 씨는 이같이 강조했다.

2015년 2월 고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오 씨는 지역 중소기업을 비롯해 물류센터, 일용직 근로자, 옷가게 아르바이트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사회경험을 했다.

군 입대를 계기로 치열한 삶을 잠시 멈추고, 앞으로의 삶과 진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거듭한 오 씨는 제대 후 지역 4년제 대학에 입학했다. 하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이 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결국 오 씨는 취업의 폭이 넓고 보다 많은 혜택과 지원이 있는 전문대학으로 '학력 유턴'을 결심했다. 그는 다니던 4년제 대학을 중퇴하고, 2019년 3월 계명문화대 경영학부에 입학했다.

오 씨는 2학년부터 취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격증 취득과 이력서 작성 및 면접 교육, 맞춤형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프로그램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직무 전문성과 취업역량을 강화해 나갔다.

그 결과 재학 중 전산회계 2급, ERP회계 2급, 매경테스트 우수, SMAT 3급, ITQ, 정보처리기능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대학에서 지급하는 KMCU통합마일리지 장학금, 자격증 취득 장학금, 365 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과 국가에서 지급하는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등 등록금의 2배가 넘는 총 2천여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았다.

오 씨는 지도교수와 대학 진로취업지원팀의 직업상담사의 도움으로 각종 취업 정보를 꾸준하게 습득하고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 결과, 졸업 전 대기업인 ㈜농심에 당당히 입사했다.

오 씨는 "학벌보다는 자신의 적성과 하고 싶은 일 등을 고려해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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