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17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2일 오후 6시 집계 1천184명 대비 13명 적은 것으로 사실상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1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16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154명과 비교하면 17명 더 많은 수준으로, 역시 비슷하다.
월요일은 전날인 일요일과 함께 주말효과가 반영되면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어 화요일부터는 확진자가 급증하는 패턴이 매주 반복되고 있다.
현재까지만 보면 역시 주말효과의 영향을 받는 어제는 물론 1주 전 같은 월요일의 중간집계와 비슷한 확진자 집계가 확인되면서, 확산세 자체가 큰 변동이 없다는 해석이 가능한 상황이다.
최근 한 주, 즉 8월 16~2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372명(8월 16일 치)→1805명(8월 17일 치)→2152명(8월 18일 치)→2052명(8월 19일 치)→1880명(8월 20일 치)→1628명(8월 21일 치)→1418명(8월 22일 치).
이어 8월 23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1천400명대 또는 1천400명에 조금 못 미치는 1천300명대 기록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경기 377명 ▶서울 363명 ▶대구 65명 ▶경남 59명 ▶인천 57명 ▶부산 51명 ▶대전 44명 ▶충남 43명 ▶경북 31명 ▶제주 26명 ▶강원 15명 ▶충북 13명 ▶전북 11명 ▶광주 6명 ▶전남 5명 ▶울산 3명 ▶세종 2명.
수도권 비중은 68.1%(797명), 비수도권 비중은 31.9%(374명).
이날 비수도권에서는 대구가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경기 바로 다음으로 수도권인 인천보다도 많다.
대구에서는 남구 한 의료기관 관련 13명이 추가로 확진, 추가 확진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다. 또 북구 소재 동전노래방 관련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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