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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효과 반영 마지막날, 전국 오후 9시 1344명 확진 "이틀 연속 1천400명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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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30명, 경기 386명, 대구 72명, 경남 61명, 충남 60명, 인천 59명, 대전 55명, 부산 51명…경북 31명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달 5일까지 2주간 연장된 23일 오후 음식점들이 모인 서울 광화문 인근 한 건물에 시민들이 2명씩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4단계 지역 식당·카페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달 5일까지 2주간 연장된 23일 오후 음식점들이 모인 서울 광화문 인근 한 건물에 시민들이 2명씩 모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4단계 지역 식당·카페에 '백신접종 인센티브'가 적용돼 접종 완료자 1명 포함시 3명, 2명 포함시 4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344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파악됐다.

전날인 22일 오후 9시 집계 1천306명 대비 38명 많고, 1주 전 같은 월요일이었던 16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인 1천275명과 비교해서도 69명 더 많은 수준이다.

보통 일·월요일에는 주말효과가 반영되는 점을 감안하면, 전날과 비슷한 수준의 확산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다.

1주 전과 비교해서도 수십명 수준 늘어난 것은 사실상 비슷한 확산세라고 볼 수 있다.

최근 한 주, 즉 8월 16~22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372명(8월 16일 치)→1805명(8월 17일 치)→2152명(8월 18일 치)→2052명(8월 19일 치)→1880명(8월 20일 치)→1628명(8월 21일 치)→1418명(8월 22일 치).

이어 8월 23일 치는 전날과 비슷한 중간집계 및 전날 오후 9시부터 112명이 더해진 추이를 감안, 이틀 연속 1천400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한반도를 향해 접근한 23일 제주시 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천막이 뼈대만 남긴 채 치워져 있다. 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한반도를 향해 접근한 23일 제주시 보건소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천막이 뼈대만 남긴 채 치워져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서울 430명 ▶경기 386명 ▶대구 72명 ▶경남 61명 ▶충남 60명 ▶인천 59명 ▶대전 55명 ▶부산 51명 ▶경북 31명 ▶제주 30명 ▶울산 25명 ▶전북 21명 ▶충북 19명 ▶강원 16명 ▶광주 12명 ▶전남 9명 ▶세종 7명.

수도권 비중은 65.1%로 확진자 수는 875명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34.9%로 46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가 가장 많다. 이어 경남, 충남, 대전, 부산 등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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