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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1천조 '미친 빚잔치' 당장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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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호남 출신 대선주자 경고 "MZ 세대에 천문학적 부채 지워"

국민의힘 호남 출신 대권주자 장성민 전 의원이 3일 서울 마포구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호남 출신 대권주자 장성민 전 의원이 3일 서울 마포구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사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유일한 호남 출신 대선주자인 장성민 후보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친 빚잔치를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

장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단군 고조선 이래 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가채무가 1천조를 돌파했다. 눈 떠 보니 빚의 공화국으로 추락한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이 희대의 주인공은 문재인 정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후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50.2%), 내년 국민 1인당 국가채무(2천60만원), 내년 조세 부담률(20.1%) 등이 사상 최대치임을 지적하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 부채공화국이란 누명을 쓰게 됐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 모두를 빚쟁이로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특히 20~30대 미래세대에게 천문학적 국가부채와 개인부채라는 이중부채(double debt)를 과적시킨 정권이 문 정권"이라고 정부여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20-30대 MZ 세대는 이를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들이 경제성장을 멈추고 후진국행을 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국가부채 때문"이라며 "지금 문 정권이 추진한 국가파산의 예산정책과 경제정책을 멈춰 세우지 않으면 우리는 또 한 번의 국가부도상황을 맞게 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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