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청은 2일 오후 5시 31분쯤 긴급재난문자를 구민들에게 발송, 가락동 소재 노래방 방문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그런데 특정 업소를 가리킨 것은 아니다.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모든 노래방을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 사이 방문한 사람이 대상이다.
송파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송파구에서 모두 41명(4836~4876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는데, 이 가운데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가 확인되지 않은 장소가 가락동 모처 노래방이다.
이에 따라 일단 가락동 소재 전체 노래방을 해당 기간 내 방문한 사람들에 대한 검사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송파구는 현재까지 발생한 41명 신규 확진자 가운데 타 지역 확진자 접촉이 10명, 송파구 확진자 접촉이 10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21명이라고 설명했다.
송파구 선별진료소 검사와 관련해서는 02-2147-3478~3479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많은 뉴스
李 "웬만한 사람 다 전과" 발언에…국힘 "본인 전과 4범 이력 물타기"
주사기 생산 '그대로'라는데 왜 없나…정은경 "재고 물량 충분히 확보"
'세월호 기억식' 현직 대통령 첫 참석…李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통감"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되풀이되는 '부정선거' 의혹…투표지 논란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