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영(34)·김일수(4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3㎏) 8월 14일 출생. "3주나 일찍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정상 몸무게로 세상 밖으로 나와 줘서 너무 고마워~ 찰떡아. 엄마 아빠랑 망고(반려견·1·암컷)랑 우리 네식구 행복하게 살아보자.
▶이승현(35)·황보현(32·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둘째 딸 열무(3.0㎏) 8월 16일 출생. "열무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아기 이제 엄마랑 아빠랑 재밌게 지내보자~ 사랑해."
▶박문희(33)·이재성(41·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아들 보석이(3.4㎏) 8월 16일 출생. "임신부터 출산까지 열 달 동안 엄마 고생시키지 않고 힘들지 않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잘 지내자."
▶이동진(31)·변종민(31·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딸 실로(3.3㎏) 8월 17일 출생. "사랑하는 실로야! 건강히 세상으로 나온 걸 축복하고 환영해. 우리 네 식구 알콩 달콩 예쁘게 잘 살아보자! 많이 사랑해♡"
▶김수정(33)·김현석(34·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첫째 아들 곰곰이(3.9㎏) 8월 17일 출생. "우리 아들 장군처럼 위대한 사람이 되고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박시은(34)·이동진(36·대구 달성군 구지면) 부부 첫째 딸 똑딱이(2.6㎏) 8월 18일 출생. "아빠 엄마에게 와줘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공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자! 사랑해."
▶조주희(34)·이진현(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아들 노동이(3.3㎏) 8월 19일 출생. "노동아, 안녕! 요즘 짜증이 많아진 형이랑 놀아주느라 태교를 제대로 못해준 것 같아 미안하구나. 앞으론 아빠랑 형이랑 노동이 그리고 엄마까지 넷이서 재미나게 놀아보자^^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빠가 많이 사랑한다."
▶권하얀(32)·김기옥(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똘프(3.3㎏) 8월 20일 출생. "똘프야 10개월을 엄마 아빠가 기다렸단다. 앞으로 엄마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많이많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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