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시내 밤거리 운행 중 車 보닛에서 나온 2m 뱀 [영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리던 차량 보닛에서 나타난 뱀
달리던 차량 보닛에서 나타난 뱀

지난 11일 대구 범어네거리에서 운행 중인 차 보닛에서 약 2M 길이의 뱀이 튀어나오는 영상이 공개됐다.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달서구에 위치한 청소년 수련원 인근 한 식당에서 어머니와 식사를 하는 동안 차를 세워놨으며 식사를 마친 후 차가 출발하자 차량 앞 보닛에서 뱀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후 나타난 뱀은 영상을 촬영 중 다시 차량 내부로 들어갔으며 이후엔 나타나지 않았다.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A 씨는 "근처 소방서에서 뱀을 꺼냈으며, 독사는 아니었다"라며 "이런 도심에서도 언제든 뱀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알렸다.

한편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처럼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뱀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주택가나 도심에 출몰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가을 철에는 뱀들이 겨울잠을 위해 독성은 약해져 있지만 공격성이 가장 높기 때문에 뱀을 발견하면 잡지 발고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