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2021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심재덕(69) 씨를 선정했다.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출향인으로 안동지역의 긍지를 높인 김봉회(82)·손요헌(71)·이상석(77) 씨를 각각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 부문 심재덕 대덕산업 대표는 모범적인 기업경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장학재단 설립,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인쇄산업발전에 기여한 김봉회 동서문화 대표, 출향인의 단합과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한 손요헌 재경안동향우회 명예회장, 의료인재 육성과 국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이상석 전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당초 이들에게는 10월 3일 안동의날 기념행사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기념행사가 취소되면서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는 2003년부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출향인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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