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16일 제14호 태풍 '찬투'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포항해경은 이날 오전 9시쯤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각 기능별 대응반으로 구성된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했다.
후속 조치로 포항해경 경비함정은 현재 조업 중인 어선과 항해 선박을 대상으로 태풍 예비특보 등 기상정보를 알리고 조기 입항 또는 피항을 권고 중이다.
해경 파출소에선 저지대, 해안가, 방파제 등 위험 지역 순찰 강화에 나섰다. 또 정박 어선에 계류줄이 잘 묶여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사고예방과 해양종사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책을 수립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앞서 포항해경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20일 0시까지 연안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주의보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높거나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경우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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