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한 공장 지하 맨홀에 직원 1명 추락했다 구조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서구 한 도금공장 지하 맨홀에서 작업하던 80대 남성 추락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위중한 상태

16알 오전 7시 무렵 서구 비산동 한 공장에서 직원이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된 직원 김(81)모 씨는 한 시간여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6알 오전 7시 무렵 서구 비산동 한 공장에서 직원이 맨홀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된 직원 김(81)모 씨는 한 시간여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서구 한 도금공장 지하 맨홀에 직원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7시쯤 서구 비산7동의 한 도금공장 지하에 있는 맨홀에 공장 직원이 추락해 한 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추락한 직원 A(81) 씨는 올해 5월부터 이 공장에서 폐수 처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A씨가 추락한 맨홀은 가로세로 1m에 깊이는 4m로 알려진다.

이번 구조엔 구조차량 8대, 구조대원 30명이 동원됐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구조대 및 구급대는 도금공장 폐수에서 발생한 아질산가스, 시안화수소, 염화수소 등을 측정하고 공기용기로 맨홀 내부 정화 후 구조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의식이 없는 상태였고, 별도의 타박상이나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다. 구조 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심박수는 돌아온 것으로 알려진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안화수소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