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고령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국비 846억원 확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산지구 및 개진면 치산지구 2곳 선정

고령군 대가야읍 안림천의 잠수교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모습. 매일신문DB
고령군 대가야읍 안림천의 잠수교가 폭우로 침수돼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모습. 매일신문DB

경북 고령군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에 다산지구와 개진면 치산지구 2곳이 선정돼 국비 846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고령군은 확보된 예산으로 다년간 상습피해를 입고 있던 다산면에 495억원을 투자해 시가지에 소하천 1.65㎞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호촌지역의 주거지 및 농경지에 우수관거 9㎞, 펌프장 2개소 등을 설치한다.

또 개진면 치산지구는 350억원을 투입해 인안·옥산 및 부리지역에 소하천 6.5㎞, 펌프장 2개소를 정비한다.

고령군은 이번 국비 확보로 자연재해 취약지구인 이 지역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이 기대되고 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낙동강 인근에 있는 다산면과 개진면은 매년 태풍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가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