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은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추석 연휴기간인 18~22일까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명절 기간 급증하는 응급환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구의료원은 55억원을 들여 응급실을 확충, 기존 10개 병상만 있던 곳이 20개 병상으로 늘렸다. 이에 맞춰 응급실 의료 인력과 장비들을 보강해 응급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은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과 감염 예방을 위해 응급실 환자의 동선을 중증, 경증, 감염 환자 단위로 세분화했으며, 음압격리실 및 감염격리실 각 1실을 설치해 감염병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명절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확산 차단과 비상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한다. 단 오전 8시~8시30분, 오후 12시30분~1시30분, 오후 5시30분~6시30분은 선별진료소 방역으로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김승미 대구의료원장은 "지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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