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캠프 선대본부장으로 권성동 곧 합류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 선후배이자 동갑내기 친구…조만간 캠프 조직 개편안 발표
강릉 지역구 4선 권 의원, 윤석열 후보 최측근 분류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29일 강원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오른쪽)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29일 강원 강릉시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오른쪽)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후보 캠프의 선거대책본부장으로 공식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복수의 캠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후보 캠프는 조만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조직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강릉에 지역구를 둔 4선의 권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두 사람은 검찰 선후배 사이인 동시에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죽마고우이기도 하다. 윤 후보의 외가 역시 강릉에 있다.

권 의원은 윤 후보가 정치에 입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윤 후보와 캠프에 직간접적 조언을 하며 외곽에서 사실상의 좌장 역할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 캠프는 권 의원의 인선을 계기로 사실상의 2기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2차 예비경선(컷오프)과 본경선을 앞두고 내부 전열을 재정비하고 업무 분장에서도 일부 변화를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재는 장제원 의원이 상황실장으로서 캠프 실무총괄 역할을 맡고 있지만, 자연스레 권 의원에게 무게 중심이 옮겨지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