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한 만학도가 학사모를 고쳐쓰고 있다. 내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졸업자는 76명으로 평균 나이는 68세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7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한 만학도가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내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졸업자는 76명으로 평균 나이는 68세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7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내일학교는 대구시교육청이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졸업자는 76명으로 평균 나이는 68세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7일 오전 대구시교육청 행복관에서 열린 '대구 내일학교' 졸업식에서 만학도들이 졸업장을 들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내일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초·중등 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이다. 이날 졸업자는 76명으로 평균 나이는 68세이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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