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내일인 28일 오후 2시 개최키로, 여야가 연기에 합의했다.
여야는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 즉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할지 여부를 두고 합의를 시도했으나, 쟁점에 대한 대립 끝에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날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 후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취재진에 이 같은 국회 본회의 연기를 알리면서 "내일 오전 11시에 다시 의장님과 만나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장시간 협의했으나 의견을 (서로)접근시키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