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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설렘가득 고고(gogo)미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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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고고미팅 참가자 모집

지난해 열린 고고미팅 장면
지난해 열린 고고미팅 장면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이나 연애에 관심 있는 미혼 남녀들이 연인을 찾는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을 오는 10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고(만나go, 결혼하go)미팅'은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된 소그룹 만남 프로그램이다.

10여명이 참가하는 고고미팅은 아이스브레이킹, 로테이션 대화, 커플 게임 등 연애코칭 전문 사회자를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마음이 통하는 참가자들은 커플로 매칭되어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다.

참가자격은 주소나 직장이 달서구인 미혼남녀로 달서구청 홈페이지 '솔로탈출 결혼원정대'에 10월 6일까지 신청하거나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7년 처음 실시한 고고미팅은 그간 24회, 236명이 참여하여 46커플이 매칭됐으며, 특히 올해는 고고미팅을 통한 첫 성혼 커플이 탄생하는 결실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달서구는 만남 프로그램 외에도 인구 감소 문제의 해결과 청춘 남녀들의 힘든 삶을 응원하기 위해 인식개선, 공감대 확산, 작은 결혼식 문화 정착 등 다양한 결혼장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고고미팅이 결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설렘 가득한 만남의 장이 되고, 코로나로 지친 청춘들의 연애 세포를 깨워 결혼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아울러 행복한 가족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결혼친화도시 달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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