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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스터샷 맞는다…靑 "접종률 향상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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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을 예정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30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방역당국이 밝힌 대로 60세 이상 고령층은 접종 후 6개월 경과자부터 순차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다"면서 "대통령도 방역 당국의 스케줄에 맞춰 부스터샷을 맞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시기에 대해서는 차차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며 "대통령의 부스터샷 접종이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다음달 5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고령층과 노인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접종은 다음 달 25일부터 진행된다.

올해 68세인 문 대통령은 고령층 부스터샷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문 대통령은 3월 23일과 4월 30일, 두 차례에 걸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 2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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