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호 관광지 비슬산의 참꽃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환경영향평가 본안서 보완 작업 등 막바지 절차에 이른 가운데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가 1일 김부겸 국무총리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해 김 총리를 만나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숙원이고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협조를 건의했다.
김 군수는 이 사업과 관련, "이미 비슬산 주변 불교계(3월), 대구시노인회(6월), 전국환경단체연합회(6월), 대구시장애인협회(7월) 등에서 성명서를 내고 케이블카 조기 설치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비슬산의 참꽃단지와 천년고찰 대견사를 언급하고, 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 중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환경부(대구환경청)가 달성군에 ▷기존 관광용 전기차 폐지 계획 제출 ▷이용객 수송 규모 축소 ▷일부 탐방로 폐쇄 등을 보완 요구한 상태다.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설치 사업은 사업비 310억원을 들여 비슬산 공영주차장에서 대견봉까지 1.9㎞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으로 달성군은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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