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기시다 日총리에 축하 서한 "한일관계 발전 기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신임 일본 총리 앞으로 축하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신임 일본 총리 앞으로 축하 서한을 보내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나라다운 협력의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일본의 새 내각과도 마주 앉아 대화하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다. 양국의 공동 번영을 위해 경제와 문화,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발전적 방향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