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코너에서 시럽 대신 세제를 제공해 이를 먹은 고객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서울 여의도 소재 유명 호텔과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업무상과실치상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콘래드서울 호텔과 호텔 식음료부 관계자 4명을 송치했다.
앞서 콘래드서울 호텔은 지난해 11월 뷔페 식음료코너에서 세제가 담긴 시럽통을 고객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세제가 담긴 시럽통을 먹은 피해자는 입에서 거품을 물며 구역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당시 호텔에서는 시럽통과 세제를 같이 보관했고 직원이 이를 오인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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