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 충족과 보다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청 본관 뒤편에 사무공간 및 편의시설 등을 갖춘 동별관을 새로 짓는다.
7일 영천시에 따르면 동별관은 기존 별관에 연결하는 수평 증축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241㎡ 규모로 건립된다.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가 2023년 5월 완공 예정이며 사업비는 134억원이다.
딱딱한 시청사 이미지에서 벗어나 내·외부 공간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며 1층에는 소통 및 휴식공간인 오픈 라운지도 조성한다.
영천시 관계자는 "동별관이 완공되면 부족한 사무공간 해소와 외부에 분산돼 있는 부서들이 시청내로 배치돼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민원인 업무편익이 증진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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