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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전통 막걸리와 금천면 이야기 벽화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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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특산물·관광지 홍보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은 금천면 동곡리 동곡막걸리 양조장 골목길을 벽화거리로 조성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벽화거리는 양조장 주변 골목길 200m에 전통 막걸리 및 금천면 이야기, 금천면 80년대 모습, 대비사 대웅전(보물 834호), 만화정(국가민속문화재) 등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홍보하는 벽화로 채워졌다.

벽화거리는 금천면을 찾는 사람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동곡말걸리는 1929년 동곡 양조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90여년 간 한 자리에서 전통 제조 방식을 지키며 소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청도의 맑은 물에 쌀과 밀가루를 일정 비율로 섞어 담백하고 달달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박종학 금천면장은 "벽화거리 조성을 통해 한결 산뜻하게 마을 환경을 바꾸고, 관광객에게는 좋은 볼거리를 선보이게 됐다" 고 했다.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 금천면 막걸리 양조장 골목길 200m에 벽화거리가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이고 있다. 청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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