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이 가을 단풍으로 물들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현재 지리산 8부 능선인 해발 1천500m까지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지리산은 지난 9월 말부터 천왕봉을 비롯한 고지대에서 단풍이 시작됐다.
예년과 비슷하게 10월 넷째 주에서 11월 첫째 주 사이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경남사무소는 예상한다.
특히 올해는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비가 잦아 지리산의 큰 계곡 중심으로 단풍이 더욱 아름답고 짙게 물들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단풍 절정기 탐방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집에서 지리산 가을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 내 다양한 경관 사진을 게시하고 있다.
김병부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오시는 탐방객들은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탐방로 우측 한 줄 통행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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