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에서 모더나 2차 접종을 받은 50대 남성이 3일후 이상 증상을 호소하다 14일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상주보건소에 따르면 숨진 A(53)씨는 지난달 27일 상주의 개인병원에서 모더나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A씨는 접종 3일 후 몸에 기운이 없고 답답함이 느껴져 접종했던 개인병원을 찾았지만 증세가 악화됐다.
이에 지난 6일 119구급 차량으로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5일 후인 11일 숨졌다.
A씨는 안동병원 이송후 검사에서 심부전 증상이 일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동 보건소 등 방역당국은 A씨의 기저질환 여부와 백신 접종과 사망 연관성 여부 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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