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올해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힘찬 도전에 나선다.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북 일원(주 개최지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대구 선수단은 모두 530명(선수 374명, 임원 및 관계자 156명)이 출전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전은 매해 10월 전국 단위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스포츠 대회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지만 올해는 규모를 축소해 개최된다.
대구 선수단은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 6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는 지난 16일 사격종목 사전대회를 시작으로 대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2020도쿄패럴림픽 대회에 참가한 차수용(탁구), 강정은(수영), 오상호(휠체어테니스), 김민수(양궁) 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렵게 개최된 대회이니만큼 그동안 혼신을 다해 땀 흘린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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