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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시에 얀센 ‘부스터샷’ 계획 속도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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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백신, 지난 6월부터 접종 시작…6개월 뒤인 12월부터 추가 접종 예정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식품의약국(FDA)에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CN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이 생성되는 얀센 백신은 두 번째 접종이 부스터샷이 된다. 사진은 J&J사 로고 앞에 놓인 얀센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일러스트. 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식품의약국(FDA)에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제약 부문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CN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회 접종만으로 면역력이 생성되는 얀센 백신은 두 번째 접종이 부스터샷이 된다. 사진은 J&J사 로고 앞에 놓인 얀센 코로나19 백신과 주사기 일러스트.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추가접종) 계획을 수립하라고 지시하면서 추가접종 계획 윤곽이 그려질 전망이다.

정부는 당초 얀센 접종자에 대한 추가 접종 계획을 오는 12월 이전에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계획 수립 일정이 앞당겨지게 됐다.

얀센 백신 효과가 시간이 흐를수록 급격히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감을 고려한 조치이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는 얀센 백신의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얀센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

추가접종은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후 실시하는데, 면역이 낮은 사람은 예외적으로 접종 완료 2개월 이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에 대한 추가접종 시행 계획을 발표했고, 현재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4만5천여 명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이 진행 중이다.

다음달 10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15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이 시행된다.

국내 얀센 백신 접종은 지난 6월 10일부터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자 등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얀센 백신 접종자의 추가접종은 접종일로부터 6개월 뒤인 오는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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