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 맛 이상해" 생수 마시고 의식 잃은 남녀 회사원 2명…경찰, 직원 상대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회사원 2명이 생수를 마시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2시쯤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한 업체 사무실에서 남녀 직원 2명이 생수를 마시고 쓰러졌다.

이들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던 생수를 마시고 "물맛이 이상하다"는 말을 한 뒤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여직원과 남직원이 약 1시간의 시차를 두고 쓰러졌으며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남직원은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은 이들이 마신 생수병을 국과수로 보내 약물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같은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