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접종완료자가 감염된 돌파감염 사례가 누적 1만6천972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얀센 백신을 접종한 경우 돌파감염자 발생 비율이 다른 백신에 비해 몇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지난 10일 기준 1만6천972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백신 접종자가 2천317만4천126명임을 감안하면 접종자의 0.073%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셈이다.
백신 종류별로 나누면 얀센 백신 접종자의 경우 돌파감염률이 0.244%(10만명 중 243.5명)으로 가장 높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0.085%, 화이자 0.050%, 모더나 0.006%와 비교하면 크게 높은 수치다. 교차접종자 중 돌파감염 비율은 0.062%를 기록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 중 위중증자는 253명, 사망자는 65명으로 나타났다. 또 변이바이러스 분석을 완료한 3425명 중 93.3%(3196명)에서 주요변이(델타형 3163명, 알파형 30명, 감마형 2명, 베타형 1명)가 확인됐다고 방대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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