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에 대비해 동서횡단철도(의성~영덕) 건설을 차기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을 추진한다.
지난 4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서대구에서 신공항을 거쳐 의성으로 연결되는 대구~경북선이 신규사업으로 반영됐고, 해당 노선의 연장선인 의성~영덕이 추가 검토사업에 포함됐지만 건설을 조기에 앞당기기 위해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지난 21일 국회를 방문해 김희국 국회의원을 만나 동서횡단철도(의성~영덕) 건설을 차기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의성~영덕선이 추진되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하고 경부선(서대구)과 중앙선(의성), 동해선(영덕)을 연결하는 십자축 철도교통망이 구축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춘 영덕 교통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해당 노선의 추가검토 사업 포함은 경북도에서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고, 김희국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등에 지역균형발전과 사업의 당위성 등을 강조해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이밖에 이 군수는 ▷국립 해양생물 종복원센터 유치(374억원) ▷강구대교 건설(491억원) ▷영덕 근대건축자산 정비 및 경관 회복사업(83억원) ▷영덕강구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사업(257억원) ▷강구~축산~도곡 국지도개량(1천465억원) ▷영덕~삼척간 남북10축 고속도로(4조6천682억원) ▷포항~삼척 동해중부선 철도부설(3조4천80억원) ▷포항~동해 동해선 전철화(4천662억원) ▷포항~강릉 동해선 복선전철(4조8천544억원) ▷죽장~달산간 국지도 건설(684억원) 등에 대한 국비지원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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