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문경 청년 봉사단체 '어서당' 결성…"문경청년 Come Back Home"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에서 나고자란 청년들이
문경에서 나고자란 청년들이 '어서당'이란 봉사단체를 결성하고 20일 오후 7시 발대식을 가졌다. 어서당 제공

석탄산업이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지속적인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는 경북 문경에서 청년 40명이 '어서당'이라는 문경청년 봉사단체를 결성했다.

'어렵고 힘든 시기 서로 돕고 의지하는 당찬 문경청년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가진 이 단체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각종 봉사활동과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경에서 나고 자란 안태진 회장과 김성일 부회장은 "문경 지역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대부분 타 지역으로 이주했고 청년들이 살기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청년이 행복한 문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어서당은 '문경청년 컴백홈(Come Back Home)'이라는 슬로건을 만들고 각종 이벤트와 홍보 활동으로 문경을 알려서 작지만 강한 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처벌 남발 발언에 대해 전과 4범 물타기와 국민 모욕이라며 비판하고,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중 당내 비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장녀 A씨의 불법 전입 신고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주민등록법 위반으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영향을 미칠 ...
서울 노원구에서 복권을 구매한 한 시민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의 꿈을 꾼 후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다. 한편, 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