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서각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경북 군위군청 공무원 김수용(57) 씨가 이달 25일부터 3주간 정부대구합동청사 전시실에서 전통서각 개인전인 '각설(刻說)하고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선 음각, 양각, 음양각, 화각, 목판 등 전통서각의 미와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 60여 점을 선보인다.
김 씨는 "전시를 통해 전통서각의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 씨는 대한민국각자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인터넷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사)철재전통각자회원, 백두전통각자연구회원, 군위군미술협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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