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NL코리아'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출연한다고 윤석열 전 총장 선거캠프가 29일 알렸다.
바로 내일인 30일 오후 10시 방송이다. 이 방송 인기 코너인 '주기자가 간다'에 출연한다. 배우 주현영이 본명을 그대로 쓴 인턴기자로 분해 시사 풍자를 하는 코너이다.
1주 전인 23일 방송에는 국민의힘 대권 경쟁자인 홍준표 국회의원이 출연한 바 있는데, 이어 윤석열 전 총장도 출연하는 것이다.
11월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최종 선출을 앞두고 4명 경쟁자(홍준표, 윤석열, 유승민, 원희룡) 가운데 2명 후보가 이 방송에 출연하는 맥락이다.
이에 주현영 인턴기자가 윤석열 전 총장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 지에 시선이 향하고 있다.
시사 풍자가 해당 코너의 콘셉트이고, 앞서 홍준표 의원 출연 당시에는 주현영 인턴기자 홍준표 의원의 치부를 건드린 바 있어서다.
지난 23일 방송에서 주현영 인턴기자는 홍준표 의원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료가 무엇인지 물으면서 선택지에 수소(H2O)를 제시했다.
앞서 홍준표 의원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수소는 무엇으로 만드는지 묻자 "수소는 H2O 그거 아닌가"라며 '물' 화학식을 언급한 바 있는데, 이를 방송에서 소재로 썼던 것. 이는 수소의 원소기호인 'H'와 혼동한 것으로 비춰졌다.
이에 주현영 인턴기자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도 앞서 해프닝 내지는 논란이 됐던 소재를 바탕으로 질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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