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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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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 임직원 50여 명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경북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사과 열매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사과와 사과즙 등 농산물을 공동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공단은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한 뒤 12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 적과와 수확 등 농가 일손돕기, 농산물 공동구매 등을 추진해 도농 화합과 지역 상생발전에 앞장서왔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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