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가 건설된다.
안동시와 한국남부발전은 2일 안동시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동복합화력발전소의 여유 부지에 550㎿급의 2호기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LNG를 연료로 하는 복합화력발전소 1호기를 2014년 3월 준공해 417㎿급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제9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운영 종료기한이 도래하는 석탄화력발전소의 대체를 위해 2호기 건설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2호기 발전소 건설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남부발전은 지역 인력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 및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이르면 2023년 말경 착공해 2026년경 본격적인 발전소 가동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신규 발전소 건설과 함께 건설인력과 운영인력 등 약 20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안동시 신재생에너지팀 담당자는 "안동빛드림 2호기 건설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라며 "상시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 지방 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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