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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 한·미 소방 협력체계 강화 위한 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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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출동 위한 '하이 패스' 발급, 통역 지원 등 논의돼

중부소방서(서장 우병욱)는 4일 캠프워커 내 에버그린홀에서 중부소방서와 주한미군 대구사령부(캠프워커, 캠프헨리)간 소방력 지원 업무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지도부 간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중부소방서(서장 우병욱)는 4일 캠프워커 내 에버그린홀에서 중부소방서와 주한미군 대구사령부(캠프워커, 캠프헨리)간 소방력 지원 업무에 있어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지도부 간의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대구 중부소방서(서장 우병욱)는 4일 캠프워커 내 에버그린홀에서 주한미군 대구사령부(캠프워커, 캠프헨리)와 함께 소방 업무 지원에 대한 협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부소방서에서 서장 등 6명이, 대구사령부에서 사령관 등 5명이 각각 참석했다.

협의회에선 ▷위험 상황에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한 '하이 패스' 발급 ▷긴급차량 출동에 따른 통역 지원 ▷지휘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의 내용을 다뤘다. 하이 패스는 차량 등록을 통해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미군 부대 출입 때 통행증을 제시하지 않고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우병욱 중부소방서 서장은 "이번 협의회로 한·미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날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한·미간 더 안전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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