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소방서(서장 우병욱)는 4일 캠프워커 내 에버그린홀에서 주한미군 대구사령부(캠프워커, 캠프헨리)와 함께 소방 업무 지원에 대한 협의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중부소방서에서 서장 등 6명이, 대구사령부에서 사령관 등 5명이 각각 참석했다.
협의회에선 ▷위험 상황에서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한 '하이 패스' 발급 ▷긴급차량 출동에 따른 통역 지원 ▷지휘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의 내용을 다뤘다. 하이 패스는 차량 등록을 통해 중부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미군 부대 출입 때 통행증을 제시하지 않고 바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우병욱 중부소방서 서장은 "이번 협의회로 한·미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이날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한·미간 더 안전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 "구타당해 한쪽 귀 잘 안 들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