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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영남농악의 뿌리…'구미무을농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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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회 단원들 높은 기량 선보여
무형문화재 전승·보전하며 대외적으로 알려

7일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에서
7일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에서 '2021 구미무을농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개최됐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무을면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에서 '2021 구미무을농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존회 단원들이 기량을 갈고 닦아 선보이는 자리로 문화재를 전승·보전하면서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구미 무을농악이 수다사에서 유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유래비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는 것을 시작으로,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에서 구미무을농악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단체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무을농악이 정체성과 원형을 잃지 않고 전승 보전될 수 있었던 것은 보존회 단원들과 무을면민들의 애향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열정적인 전승 노력을 당부하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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