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 내년 대선·지선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체제 본격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NS 허위 사실 유포와 홈페이지 해킹 등 사이버상 불법 행위도 단속

대구경찰청 본관
대구경찰청 본관

대구경찰이 내년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대구경찰청은 내년 3월에 열리는 대통령선거와 6월의 지방선거에 맞춰 금품수수 등 5대 선거범죄에 대응하고자 단속체제도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10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 전담반'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금품수수와 허위 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 단체동원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이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법행위자뿐만 아니라 범행 계획과 지시한 사람까지 추적해 수사한다.

사이버 선거사범 신고와 수사 체제를 구축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와 선관위·정당 홈페이지 해킹 및 디도스 공격 등 사이버상의 불법 행위에도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내년에는 대선과 지선 등이 잇달아 열리는 만큼 편파 수사 등 불필요한 요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 과정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적법절차를 준수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 논란이 심화되며 지역 정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의 공천 관리 부재로 인...
대구 아파트 분양 시장이 양극화가 심화되는 중, HS화성이 5년 만에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158가구 중 47가구를...
전북 전주시 한 중학교에서 신입생 A양이 입학 첫날 선배 4명에게 집단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해 학생들은 SNS를 통해 A양을 ...
2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과 유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노 킹스' 시위는 50개 주에서 3천300여 건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