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학생이 학교 화장실서 망치 들고 난동…120여명 대피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동한 경찰관 2명 다쳐…현행범으로 체포

검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검거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경기도 수원시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망치를 들고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다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2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수원시의 한 중학교 4층 화장실에서 미리 준비한 망치로 세면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교직원들이 제지하자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A군을 제압하고 현행범(특수재물손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다.

학생 120여 명이 한때 대피했지만 다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건강상 문제로 현재 응급입원한 상태 라며 범행 동기 등은 퇴원 이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