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망치를 들고 난동을 부려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다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2일 경기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후 1시20분쯤 수원시의 한 중학교 4층 화장실에서 미리 준비한 망치로 세면대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교직원들이 제지하자 화장실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A군을 제압하고 현행범(특수재물손괴·특수공무집행방해 등)으로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찰과상 등을 입었다.
학생 120여 명이 한때 대피했지만 다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은 건강상 문제로 현재 응급입원한 상태 라며 범행 동기 등은 퇴원 이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