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풋살연맹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여성 풋살대회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쳐보였다.
2021 대구시장배 여성풋살대회가 13일 대구 북구 J풋살파크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토스FS, 다옴FS, 푸파FS, 위 아 매드, 하이두FS, 매드FS 등 6개 팀에서 72명의 여성 풋살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대구시풋살연맹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가선수와 심판, 운영진 등 대회 참가 규모를 100명 미만으로 제한했다. 대구에는 20대 여성 중심으로 10여 개의 여성 풋살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다.
풀리그로 펼쳐진 대회에서는 매드FS가 4승 1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 팀들은 높은 수준의 실력을 과시하며 대회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태원 대구풋살연맹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풋살 대회를 열게 됐다. 여성 대회는 이번이 처음인데 참가선수들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자신감을 얻은 만큼 내년에는 대구시장배 전국 여성풋살대회로 규모를 키울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FC 엔젤클럽은 푸드트럭을 통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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