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규모 6.3 지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규모 6.3 지진. 기상청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 규모 6.3 지진. 기상청

14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발표를 인용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쯤(한국 시간 오후 9시 8분쯤) 이란 남부의 항구 도시인 반다르아바스 북북서쪽 64km 지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진앙은 북위 27.74도, 동경 56.08도. 지진 발생 깊이는 10km.

현재 지진 발생 현장에는 구조대가 출동했으며, 인명 등 피해 상황 관련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한 외신에 따르면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남부 지역에서 전화·인터넷 서비스 중단을 비롯해 일부 가옥 파괴, 산사태 등이 보고됐다. 또한 인접한 케르만 주에서 최소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이 지진의 진동은 반다르아바스가 속한 호르모즈간주 곳곳 도시를 비롯, 인근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카타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감지됐다.

해당 지진에 1분 앞서서는 규모 6.0의 지진이 인근에서 발생했고, 이어 이번 규모 6.3 지진 발생 후 32분 뒤 규모 4.4, 다시 12분 뒤 규모 4.1의 지진 등이 잇따른 상황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